[투자일기임]
우크라이나 사태는 흔들리고 빠지는 이유 중 하나인거고 나는 미장 특히 나스닥은 지금 하락추세 전환이 진행이라고 생각한다. 파동은 하락 반등 하락 반등 하락 5파를 잘 따르면서 내리는 중이고 그 기본 시나리오를 탄탄하게 가지고 있으면 sqqq로 계속 수익을 볼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었고 테슬라가 1200불을 넘었을 때 마지막 불꽃이라고 생각했고 그 때 주식 정말 다 털어버렸다.
사실 그 당시 나도 100% 넘는 수익나는 주식들 4-5개가 며칠사이에 50%씩 수익이 쭉 뜰어지면서 엄청 흔들려서 뇌동매매로 팔아버린것도 있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하락장이 온다는 것을 기본으로 세팅하고 있었기에 과감하게 익절 나갈 수 있던거다.
암튼 계속 이런 기본마인드를 가지고 미장을 하고 있는데 난 솔직히 코로나 때 유동성 파티로 이렇게까지 미칠듯이 올라오리라고는 생각못했고 상당히 저점 다지고 올라올 때 비중을 크게 실었다. 그래서 남들보다는 수익이 좀 적었다. 하지만 지금 나는 하락장에서도 계속 꾸준하게 SQQQ로 수익을 내고 있다.
이번에도 나스닥 세게 반등나올 때 38불에서 비중 크게 실어서 들어갔고 현재 43불이 넘었다. 이제 이거 다시 익절할거다. 이런식으로 지난해 연말부터 올 2월까지 10%씩 6번이 넘어가니 수익이 굉장히 좋다. 그리고 볼린저밴드 RSI값을 노려보고 있다가 구간에 들어오면 아마존이랑 애플 알파벳은 담을 각오를 하고 있다.
하락장이 있으면 상승장이 있다는 강력한 근본에
주식은 다 비우는게 아니라 시기에 맞게 포트를 조정해야 한다는거
시장은 한번 떠나면 결코 다시 들어오기 쉽지 않다는 생각을
기본 베이스로 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을 이 글을 쓰면서 계속 되뇌이고 있다.
개인적으로 지금은 건설 에너지 경기민감주들이 아직 시작도안했다고 보고있다.
그리고.....
테슬라 1/5 분할 전 700불에 100주 있었던걸 조금 올랐다고 다 익절하고
신나했던 2020년의 나와는 ㄷ ㅏ시는 보지말자!!!!